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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1. 15:46

64비트 환경에서 인증서 없는 드라이버 설치하기 작업2017. 10. 31. 15:46

1. 설정


cmd.exe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bcdedit -set loadoptions DISABLE_INTEGRITY_CHECKS

bcdedit -set TESTSIGNING ON


리부팅


2. 설정 해제


cmd.exe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bcdedit -set loadoptions DISABLE_INTEGRITY_CHECKS

bcdedit -set TESTSIGNING OFF


리부팅



:
Posted by 해타리
2017. 10. 31. 15:44

드라이버 패키지 수동 제거법 작업2017. 10. 31. 15:44

pnputil.exe 이용


드라이버 목록 보기 

pnputil /enum-drivers 또는 pnputil -e


드라이버 삭제

pnputil /delete-driver oem#.inf 

pnputil /delete-driver oem#.inf  /force  (사용중이어도 삭제)

:
Posted by 해타리
2017. 8. 16. 14:33

문자 판단 함수 작업2017. 8. 16. 14:33

아래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type.h Header File이 선언되어야 합니다.

 함수 사용 설명
 isalnum() isalnum(c) 전달되온 c가 영문자/숫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alpha() isalpha(c) 전달되온 c가 영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ascii() isascii(c) 전달되온 c가 ascii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cntrl() iscntrl(c) 전달되온 c가 제어문자가 이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csym() iscsym(c) 전달되온 c가 _, 영문자, 숫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csymf() iscsymf(c) 전달되온 c가 _, 영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digit() isdigit(c) 전달되온 c가 숫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graph() isgraph(c) 전달되온 c가 출력가능한 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공백이 없어야 합니다.)
 islower() islower(c) 전달되온 c가 소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print() isprint(c) 전달되온 c가 출력가능한 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공백을 포함합니다.)
 ispunct() ispunct(c) 전달되온 c가 출력가능한 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숫자, 문자, 공백이 아닌것만 해당합니다.)
 isspace() isspace(c) 전달되온 c가 공백, feed(\f), tab(\t, \v), 넘김(\r)이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upper() isuppper(c) 전달되온 c가 대문자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isxdigit() isxdigit(c) 전달되온 c가 16진수가 아니면 0을 반환합니다.


각 함수의 c는 문자형인수를 의미합니다. 다음 표는 각 함수의 반환값에 대한 설명입니다.

 함수 설명
 isalnum() 영문대문자 : 1, 영문소문자 : 2, 숫자 : 4
 isalpha() 대문자 : 1, 소문자 : 2
 isascii() ascii문자 : 1
 iscntrl() 0x00~0x1F/0x7F : 32
 iscsym() true로 판단되는 문자 : 1
 iscsymf() true로 판단되는 문자 : 1
 isdigit() 숫자 : 4
 isgraph() 영문대문자 : 1, 영문소문자 : 2, 숫자 : 4, 그외 : 16
 islower() 영문소문자 : 2
 isprint() 영문대문자 : 1, 영문소문자 : 2, 숫자 : 4, 공백 : 64, 그외 : 16
 ispunct() true로 판단되는 문자 : 16
 isspace() true로 판단되는 문자 : 16
 isupper() 영문대문자 : 1
 isxdigit() 16진수 : 128


#include <stdio.h>
#include <ctype.h>

main()
{
  char s[7];
  int i;
 
  printf("문자열 입력하세요 : "); scanf("%s", &s);
 
  for(i = 0; i <= 6; i++){
    if (isdigit(s[i]) != 0){
      printf("입력하신 내용에 숫자가 있습니다.\n");
     
      return;
    }
  }
 
  printf("모두 문자 입니다.\n");
}


입력된 내용이 문자인지 숫자인지를 판별하는 Program



출처: http://lab.cliel.com/entry/C-C-표준-Library-함수-문자-판단-함수 [CLIEL LAB]

:
Posted by 해타리
2015. 11. 11. 12:18

TRichEdit 특정 위치 의 배경색 Get / Set 작업2015. 11. 11. 12:18

void TmainForm::SetBackColor(int SelStart, int SelLength, TColor color) 
{ 
    //BackColor 설정 
    Richedit::CHARFORMAT2 cf; 

    RichEdit1->SelStart = SelStart; 
    RichEdit1->SelLength = SelLength; 

    RichEdit1->Lines->BeginUpdate(); 
    memset(&cf,0,sizeof(Richedit::CHARFORMAT2)); 
    cf.cbSize=sizeof(Richedit::CHARFORMAT2); 

    cf.dwMask = CFM_BACKCOLOR; 
    cf.crBackColor = color; 

    SendMessage(RichEdit1->Handle,EM_SETCHARFORMAT,SCF_SELECTION,(LPARAM)&cf); 

    RichEdit1->Lines->EndUpdate(); 
} 

TColor TmainForm::GetBackColor(int SelStart, int SelLength) 
{ 
    Richedit::CHARFORMAT2 cf; 

    RichEdit1->SelStart = SelStart; 
    RichEdit1->SelLength = SelLength; 
    
    memset(&cf,0,sizeof(Richedit::CHARFORMAT2)); 
    cf.cbSize=sizeof(Richedit::CHARFORMAT2); 
    cf.dwMask = CFM_BACKCOLOR; 
    SendMessage(RichEdit1->Handle,EM_GETCHARFORMAT,SCF_SELECTION,(LPARAM)&cf); 
    return cf.crBackColor; 
}


:
Posted by 해타리
2009. 11. 16. 00:38

[Delphi] How to Convert RGB Color to HSB (HSV) Color 작업2009. 11. 16. 00:38

출처 : 초모룽마... | 초모룽마 http://blog.naver.com/chomorungma/70003686178

The HSV (Hue, Saturation, Value) model, also called HSB (Hue, Saturation, Brightness), defines a color space commonly used in graphics applications. Hue value ranges from 0 to 360, Saturation and Brightness values range from 0 to 100%. The RGB (Red, Green, Blue) is also used, primarily in web design. When written, RGB values are commonly specified using three integers between 0 and 255, each representing red, green, and blue intensities. Here's a function to convert a RGB color to a HSV color.

uses Math;
type TRGBColor = record Red, Green, Blue : Byte; end;

THSBColor = record Hue, Saturnation, Brightness : Double;
end;

function RGBToHSB(rgb : TRGBColor) : THSBColor;
var minRGB, maxRGB, delta : Double; h , s , b : Double ;
begin
H := 0.0 ;
minRGB := Min(Min(rgb.Red, rgb.Green), rgb.Blue) ;
maxRGB := Max(Max(rgb.Red, rgb.Green), rgb.Blue) ;
delta := ( maxRGB - minRGB ) ;

b := maxRGB ;

if (maxRGB <> 0.0) then
s := 255.0 * Delta / maxRGB
else s := 0.0;

if (s <> 0.0) then
begin
if rgb.Red = maxRGB then
h := (rgb.Green - rgb.Blue) / Delta
else if rgb.Green = minRGB then
h := 2.0 + (rgb.Blue - rgb.Red) / Delta
else if rgb.Blue = maxRGB then
h := 4.0 + (rgb.Red - rgb.Green) / Delta
end
else h := -1.0; h := h * 60 ;

if h < 0.0 then h := h + 360.0;

with result do
begin
Hue := h; Saturnation := s * 100 / 255;
Brightness := b * 100 / 255;
end;
end;
:
Posted by 해타리
2006. 10. 18. 10:39

나도 식물을 키울수 있을까?? 기계2006. 10. 18. 10:39

어떠한 화분도 나름대로 관리해봤자 내가 관리한다는 것만으로 죽어버리는...

심지어 생명력 강한 선인장 마저도 죽여 버리는 나의 다크포스를 이 기계가 잠재울수 있을까??

한번의 급수로 40일간 20개의 화분에 자동으로 물을 준다고 한다...

나와 같은 사람이 많은지 65$의 가격에도 벌써 SOLD OUT~


http://www.hammacher.com/publish/70899.asp?promo=ou_garden
:
Posted by 해타리
2006. 9. 14. 16:26

봉고 코치 자동차2006. 9. 14. 16:26

청주의 모 자동차 공업사에서 실제로 운행중인 봉고 코치를 만났다.

일반적으로 12인승 이하 미니버스를 "봉고"라는 대명사로 부르게 만든 최초의 모델이다.

기아(당시 기아마스터)의 고유 모델은 아니고, 1981년 일본 마쓰다 자동차의 봉고를 들여와 생산한 시작하였다.

자동차 산업 합리화 조치로 승용차를 판매하지 못 하게 되어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출시 되어 대박을 이루어내 기아 자동차를 다시 일어서게 한 당시 최고 효자 모델이다.

청테이프로 외관을 수리한게 안타깝지만, 아직도 움직인다는게 기특할 뿐이다.



LG SV-900
:
Posted by 해타리
2006. 9. 14. 10:19

Tistory 블로그 오픈... 카테고리 없음2006. 9. 14. 10:19

실증 빨리 내는 보리...

네이버에서 여기로 옮겨 왔다...

정형화 되어 있는 싸이가 자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네이버로...

또, 네이버에서 이곳으로 막상 와보니, 완전한 자율성에 그만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헤메고 실증 내고 헤메고 실증 네고...

그런거지 뭐....

:
Posted by 해타리
2006. 5. 7. 10:26

천안문 여행/해외2006. 5. 7. 10:26

중국에서 처음 맞는 일요일...


자금성에 같이 가주기로 한 고객사 직원이 전날 야근 하고 일어날 생각을 안해서 늦으막히 용기를 내어 혼자 나섰습니다. 뭐, 죽기야 하겠어라는 무모한 생각으로 말이죠...

일단 택시를 잡아타고, 여행책의 천안문 부분을 보여주며 무조건 외쳤습니다.

"텐안먼"

택시 운전사가 눈만 꿈뻑 거리다 책을 보더니 되 묻더군요.

"광즈앙?"

"아! 광장.. 거기 갑시다..."

우리말로 대꾸했지만, 대충 알았다는듯 미터기를 꺽고 출발을 합니다.

가까운 거리라고 해서 안심하고 출발 했지만, 택시는 이러저리 골목길과 대로를 마구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이 나를 중국 어디 변병에 팔아 먹으려는건 아닌지 불안감에 빠진 마음을 달래려고 차창 밖의 경치를 구경 해보지만, 참 볼것 없는 심심한 도시만 눈에 들어 옵니다.

결국 택시비 40위안이나 나오고서야 도착한 천안문...

도착하고 나서야, 여기가 넓디 넓은 중국이라는걸 깨닳습니다. 나에게 가깝다고 한 녀석이 중국식 스케일로 그렇게 말해준 것이었던거죠...

택시에서 내려 정원 같은곳을 도보로 지나쳐 문을 몇개 나서니 천안문이 갑자기 눈 앞에 펼쳐 집니다.

일단, 크더군요. 적에게 중압감을 주기 위해 일부러 크고 높게 지었다던데, 끝없는 평지에서 멀리서 봐도 위협적으로 보이게 하기엔 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고, 워낙 크니 건물의 세세한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오히려 존재감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산 속에서 산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듯이 말입니다.



중국돈 어디에나 있는 마오의 초상이 문에 걸려 있네요. 이 건물이 혁명의 상징인지 아니면 천안문 사태 이후로 이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곳곳에 군인이 배치되어 지키고 있습니다. 그저 관광지로 생각하고 들러본 나로써는 좀 위압감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이들에게는 이 곳이 옛 유물 이상의 어떠한 의미가 있는 공간인가 봅니다.














초병을 지나 천안문을 지나쳐 들어 갔습니다만....
입장 가능 시각인 4시가 지나 버리는 바람에 사열을 하고 있는 군인들만 보고 다시 나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쪽엔 고참인지 일련의 사병들이 당구를 하며 놀고 있고, 몇몇은 잡담을 나누고 있는게 그저 쇼로만 보였습니다. 총도 그렇고, 혹시 만주군 병사를 재연한 걸까요?? ㅎㅎ 궁궐 안에 왜 군부대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시 나오니 길 건너편에 광장이 보입니다. 사진은 언젠가 본적이 있는데 누군지 잘 기억이 나질 안네요...^^  쑨원인가??













국기 하강식이 있다는게 생각나 지하도를 이용해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국기 하강식으로 하는지 모르고 있었죠... ㅡㅡ;;
언젠간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여기 저기 둘러 봅니다.
여긴 모주석 기념관입니다. 시체가 보관되어 있다는 군요. 일주일에 한번 개장 한답니다. 과거 혁명 시절을 추억하는 나이든 중국인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여긴 인민 대회당 입니다. TV에 인민대표들이 박수치는 장면에 나오는 곳이 이 건물 안이죠.



이리 저리 돌아다니다 시간을 죽였습니다만, 결국 하강식은 보지 못하고 지쳐서 돌아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넓다보니 얼마 돌지도 않았는데 힘들더군요. 하강식은 정해진 시간이 있는게 아니라 정말 해질때 하나 봅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해 봅니다.
돌아 오는 길엔 택시 운전사가 내 발음을 알아 듣지 못하는데다가 왕징 신청 한궈청(한국성)이 어딘지 모르는 통에 택시를 세번이나 바꿔타는 고생 끝에 현지 상주 직원에게 전화로 도움을 청해 택시 기사와 통화하게 해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궈청 까지는 가지도 못하고 왕징신청병원 앞에서 한궈청 까지 걸어 와야 했습니다.
말을 못하니 엄청 고생이네요... ㅋ






Pentax Optio S5i
:
Posted by 해타리
2006. 5. 2. 10:55

중국 출장 - 북경의 아파트 내부 여행/해외2006. 5. 2. 10:55

두번의 중국 출창중에 기거했던 왕징 신청의 아파트의 내부이다. 요즘 새로 지어지고 있는 중국의 아파트중에서 그리 좋은건 아니라고 한다. 중국의 아파트는 집만 지어놓고 내부 인테리어는 거의 입주자가 해야 한다.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는 아파트 인지라 내부 인테리어가 거의 되어 있지 않은 형태이다.


천정의 백열등이 시공사에서 기본 제공한 조명이다... ^^




북경은 우리의 온돌처럼 전통적으로 집을 지을때 난방시설을 설치 하지 않았었다고 한다. 겨울엔 난로 같은것으로 난방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두꺼운 옷과 두꺼운 이불로 겨울을 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바닥 난방은 되지 않고, 아래 사진과 같이 온수가 흐르는 관이 여러군데 설치되어 있다. 유럽식이라고나 할까? 우리처럼 바닥에 앉아서 생활하지 않아서 저정도로도 충분히 따뜻하다고 한다. 전통집들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벽 주위를 두르는 온수관을 설치해서 난방을 하도록 개조된 집이 있다.








역시 바닥 난방이 되지 않고 의자/침대 생활을 하므로 신발도 신고 다닌다. 하지만, 한국 사람이 어디 방안에 신을 신고 다니겠는가... 모두 신을 현관 앞에 벗어놓고 맨발이나 슬리퍼를 신게된다.








부엌... 뭐 다를게 있을리가 없다...^^
이 아파트는 이상하게 문들이 좁아서 큰 가전을 들여 올수 없게 되어 있다. 어림잡아 보아도 양문형 냉장고는 택도 없고 10킬로 이상되는 드럼 세탁기도 벅차지 않을까 싶다. 창문이 모두 구석만 조금 열리는 통창인데다가, 엘리베이터도 좁아서 들고 올라올 방법도 없다. 그레서 세탁기도 작고 냉장고도 작다.





Pentax Optio S5i
:
Posted by 해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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